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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명예기자 칼럼
양원지구는 서울도심에서 12km 떨어져 있어
될 예정이며, 강남세곡, 강남세곡2, 서초우면, 위례신도시, 구로항동
강북지역 무주택 서민들이 관심을 가져볼만
등에 이은 서울지역 6번째 보금자리지구로 수도권 북부 서민
하다.
주택 공급지이다.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신내동 일원에 위치
양원지구는 서울이지만 별내와 갈매, 다산 그리고 양원지구가
서로 연결고리가 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한 약35만㎡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북부
이 상 헌
중랑명예기자
간선도로(신내IC), 국도47호선, 국도6호선
별내에 4호선과 8호선이 개통되면 그 영향이 인근 갈매와
다산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고 신내역에 6호선이 개통되면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등 광역 접근성 역시 우수하며, 반경
경의중앙선과 환승역이 되어 양원지구 또한 커다란 영향을
8㎞이내에 고려대, 한양대 등 20여개 대학이 소재해 있으며,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구 남측에 중랑캠핑 숲(약54천 평 규모)이 조성되어 있고,
다가오는 7월 금년 서울의 마지막 공공택지로 양원지구
사업지구 내에도 녹지공간이 풍부하여 친환경 명품주거단지로
C2BL에 대지면적 약3만㎡ 지하1층 지상25층 중소형 490세대
조성될 계획이며, 특히 신내역(경춘선), 양원역(경의중앙선),
(74, 84Type)의 금강펜테리움(가칭)을 분양 할 예정이어서
봉화산역(6호선) 등 기반시설의 양호와 인접성을 감안하여
분양성공 여부에 관심들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양원지구의
역세권 잔지로 개발된다.
첫발을 내딛는 분양이 양원지구와 중랑구의 미래에 크나
단지 중앙에는 상업 업무 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다목적 복합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감이 매우 크다 할 수 있다.
공간이 들어서고 단지 곳곳에 도시형 생활주택과 아래층에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구민 여러분 미래의 가치상승이
근린생활시설 등을 배치한 도로변 주택인 연도형 주택 등
높은 곳을 잘 살피시어 투자처를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다양한 주택이 건설된다. 주변 분토산, 중랑나들이 숲 등 녹지
축과 연계하여 공원 등을 배치하여 주거의 쾌적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원지구는 전체면적 약35만㎡로 주택 총3,200여 가구가 건
설될 계획으로 이중 2,000여 가구가 보금자리주택으로 공급
협업을 통해 최종적으로 시설물 디자인을 개발·제작한
봉화산 “옹기테마길” 안내판(빅폰드) 설치
것으로 중랑구만의 특색이 잘 반영되어 더 큰 의미가 있다.
중랑구는 작년‘봉화산 화약고’를 폐쇄한 자리에 옹기테
디자인을 살펴보면 옹기테마 길에 옹기문양을 삽입한
마공원을 조성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옹기, 한지,
안내시설물(빅폰드)로 야간에도 전기를 통해 시설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목공예 등 전통 체험장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외부에서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옹기테마길”이라는
‘옹기테마길’ 명예도로명 안내시설물은 기존에 설치한
명예 도로명을 부여하고 올해 6월 12일에 안내 시설물
‘서울장미길’과 같이 중랑의 랜드마크 형성으로 브랜드
(빅폰드)을 설치하였다.
가치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옹기테마길’은 봉화산역 5번 출구에 설치하여 주민은 물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정보과(☎02-2094-1513)로 문의
하면 된다.
봉화산내 옹기테마공원을 찾는 외부인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본 안내시설물은 작년에 설치한 『서울장미길 명예도로명
안내시설물』과 같이 자체 TF팀 운영 및 건축디자인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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