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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고Ⅰ주민의눈으로바라본중랑의행복한변화
주민의눈으로바라본
중랑의 행복한 변화
취학전천권읽기,
도심속작은힐링공간!
아이의미래를바꾼다
중랑행복농장
취학전천권읽기참여자김선영님
중랑행복농장분양자김희자님
올해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자유롭게 놀면서 내가 ‘들려
작년에이어올해8대1의경쟁률을뚫고중랑행복농장에분양받은지2년이되
주는 독서’를 많이 했는데 ‘학습의 세계’로 들어가면서 책에 조금은 소홀하
었어요. 4월초에 텃밭을 분양받아 설레는 마음으로 텃밭배치도와 푯말확인을
지 않을까 걱정했다. 그러나 아이는 유아 시절의 독서습관으로 책에서 재미
하였습니다.작년처럼텃밭에 돌도고르고흙과거름을골고루섞어자리를잡
를찾으려고한다.
은텃밭에상추,고추,가지,토마토모종과씨앗을뿌렸습니다.
육아를하면서가장중요하게생각한것이‘책읽어주기’였다.유치원을택할
어느덧 모종들이 자라 봉지 한가득 수확해 가는 모습에서 행복해하는 모습이
때도 도서관이 가까운 곳을 택하고, 유치원에서 하원하면 매일 도서관에 가
보입니다.저도덩달아뿌듯하고행복합니다.우리아이들이텃밭에있는잔디
서책을읽어주었다.그러던중여섯살무렵취학전천권읽기에대한도서
밭에서안전하게뛰어놀수있어서행복해합니다.
관의문구를보게되었다.“취학전천권읽기,아이의미래를바꾼다”는문
주변할머니할아버지지인들과건강한야채들을나눠먹을수있어뿌듯하고
구가 내 생각과도 같아 반가운 마음과 설레는 마음으로 사서 선생님의 도움
보람이있습니다.중랑행복농장이도심한가운데있어너무좋고이런공동텃
으로취학전천권읽기에도전했다.그런데혹시도장을받기
밭이중랑구에많이생겼으면좋겠습니다.무럭무럭매일자라나고주말농장
위한독서가될수있지않을까하는우려와달리아이는읽은
을통해가족이건강하고싱싱한야채들을매일식탁위에서먹을수있어너무
책을 독서여권과 독서기록장에 채워가는 재미를 느끼며 스
좋습니다.매일매일수확하는즐거움이너무좋습니다.
스로 책을 찾아 읽었다. 유아의 독서습관을 길러주기에 ’취
가족의 건강을 위해 직접 내손으로 키운 야채이기 때문에 뿌듯합
학전천권읽기‘사업은유익한사업인것같다.유아용도
니다.특히나올해는코로나로모두가힘들어할때텃밭으로힐링
서는 거의 대부분 그림책이라서 부모와 아이 모두 부담없이 독서를 즐길 수
하고주변분들에게나눔도하면서저에게도행복한중랑행복농장
있다.때론스토리만읽어주는엄마와달리아이스스로그림을보며새로운
내년에도분양받고싶습니다.
것을발견해말해주기도하고엄마와는다른해석을보여주어서깜짝놀라게
할때도있었다.그리고무엇보다무릎에아이를앉혀놓고같은방향으로책
을읽어주는것은부모가해주는가장큰선물이자추억인것같다.
노잼(NoJam)중랑?
유잼(YouthJam)중랑!
청년뿌리사회적협동조합박지호님
청소를직접해보면
약1년전쯤,‘무존재감+노잼(NoJam)중랑구’라는제목의기사를본적이있
골목에애정이더갑니다
습니다.태어나서지금까지35년가까이중랑구에서살고있는중랑청년으로
서공감가는부분도있었지만팔은안으로굽는다고불쾌한감정이더컸었습
신내1동주민문성오님
니다.사실저도2~3년전까지는중랑구가청년들에게도대체어떤재미가있
는곳일까?고민해본적이있습니다.
저는 아침 일찍 나오는 게 조금 힘들었지만 여러 사람이 같이 모여서 하니까
중랑구인구중22%가청년인데청년들의일자리가적고청년들의활동도적
재미있게 청소했습니다. 담배꽁초, 전단지, 심지어 커피를 마구 버려서
고청년들이모일수있는공간이있는곳도아니었기때문입니다.청년들이중
지저분했던골목을다치우고깨끗해진것을눈으로확인하니까뿌듯함도컸고
랑구를노잼이라고생각한이유는청년들이원하고참여할만한프로그램,사업
청소후에먹는밥도맛있었습니다.빗자루를들고주민들과허심탄회한대화를
들이없었기때문이라생각합니다.청년들은모든것을지원받기보다하고싶
나누시는 구청장님을 보면서 옆집 아저씨같이 친근한 분이구나 생각했는데,
은일을할수있는기회를제공받기원합니다.중랑구는이를전폭적으로지지
알고보니구청장님은청소만하시는것이아니라골목을다니며개선할것들을
하며기회를제공하고있습니다.
하나하나 다 챙기고 계셨습니다. 현장을 직접 보고 답을 찾으려 하는 모습을
‘중랑구청년기본조례’가제정되었고중랑구청년네트워크도운영되었습니다.
보니 저도 골목에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고, 실제로 청소 후에는
‘중랑청년네트워크’1기위원으로활동하며더많은중랑구청년들을만나면서
거리가 전과는 다르게 보였습니다. 쓰레기가 어디 쌓여있는지, 어느 거리가
활동에점점욕심이생겼습니다.그래서타지역에서일하는중랑구청년들에
깨끗한지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그런데 요즘은 확실히 예전보다 거리가
게 지역 안에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사업을 해보자 제안했고 5명의 청년들이
많이 깨끗해졌고 주민들이 스스로 내 집 내 점포 앞을 더 많이 치우고
뜻을모아법인을만들어청년들을위한공공사업을수행하고있습니다.“1934
있는 것 같아요. 깨끗한 중랑을 왜 강조하는지 알 것
청년시대”라는중랑구청년활동지원사업에2주동안무려300명에가까운중
같습니다. 깨끗해진 길을 걸으면 기분이 좋잖아요.
랑구청년들이지원했고그걸보면서큰보람을느꼈습니다.
쓰레기를마구버리시는분들에게누군가의출근길을
앞으로도 중랑구 청년들이 중랑구를 유잼 도시로 느끼고 자발적으로 참여하
기분 좋게 하려고 또 어떤 사람은 새벽부터 거리를
고재미를느낄수있는프로그램을만들기위해끊임없이노력할것입니다.
치우느라애쓴다는걸알아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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